전공 현황
학문 분야 | 정원 | 이수 방법 | 수여 학위 | 이수 대상 |
N.C.E. | (최소) 10명 (최대) 30명 | 부전공 복수전공 | 공연예술학 | 모든 재학생 |
전공 소개
공연예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공연예술제작을 위한 기술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어 예술성과 기술역량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연예술학전공은 ①기술역량 ②창의역량 ③표현역량 이렇게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건축, 무대기술, 조명디자인, 무용, 음악, 스토리텔링등 다양한 전공들이 융합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연예술, 방송과 영화 그리고 대중문화산업 전반의 영역에서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인적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
교육 분야
공연예술 무대제작학과는 실제 공연현장의 축소판이며 이 안에서 다양한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공연 예술인의 꿈을 키우고 있다. 본 학과는 학년별, 기존의 타 대학에서 단계별로 진행되던 과거의 근대적인 교육시스템과 커리큘럼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역량을 진단하여 개인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통해 트레이닝 시키는 ‘맞춤식교육’을 진행함.
이를 위해 공연예술 무대제작학과는 건축, 무대기술, 조명디자인, 무용, 음악,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고, 2022학년도 입시부터 각 전공별로 분할하여 학색들을 선발 및 부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함.
인문학적.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공연과 극장공간을 이해하고, 공간을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는 창작자를 양성한다. 연속적이고 체계화된 수업을 통해 공간을 이미지화하고 다양한 실습수업을 통해 관념화된 이미지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무대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을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음.
이론과 실기수업을 골고루 병행 함으로써 직.간접적 체험을 통해 상상력, 분석력, 문제해결 능력 등, 다양한 창작능력을 배양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 현장공연 실습 자질을 향상시키고, 전문 공연예술제작자를 양성시킨다.
진로 및 취업 분야
진로 분야 | 취업 분야 | 목표 직종 | 설정 근거 |
 무대제작 및 디자인
| 무대디자인 | 무대기술감독, 무대소품창작자, 방송무대디자인, 공연 무대디자인 |  무대예술인 전문 자격 1,2,3급 (문화체육관광부,무대예술전문인 자격검정위원회)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유니버설아트센터 등, 각 시도 대표 문화회관 상임 무대감독 및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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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디자인 | 무대조명감독, 조명디자이너 | 무대예술인 전문 자격 1,2,3급 (문화체육관광부,무대예술전문인 자격검정위원회)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유니버설아트센터 등, 각 시도 대표 문화회관 상임 무대감독 및 스텝 |
공연기획 | 공연기획 및 연출, 홍보 | 문화예술교육사
학예사 ,준학예사
기획, 제작
홍보 | 산업인력공단(HRDK)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KOCACA)
-문화체육관광부 유관기관. 전국의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홍보팀.
국립발레단, 국립무용단 유니버설발레단, 광주시립발레단 등, 국공립 및 민간공연 예술단체 기획 및 홍보팀 |
문화예술교육 | 무용 | 초중고 문화예술교사, 안무가, 무용가, 전문무용수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ARTE) -문화예술교육관련 교원 외에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기획.진행.분석.평가 및 교수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
한국무용협회
국공립, 시립 무용단 무용가 안무가. |
음악 | 초중고 문화예술교사, 음악가, 작곡가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ARTE)
-문화예술교육관련 교원 외에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기획.진행.분석.평가 및 교수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
한국작곡가협회(KOCOA)
한국 동요 작곡가 협회(KDYCA) |
인력 수요 전망
 우리나라의 예술공연수준이 상당히 발전하여 음악, 무용 및 뮤지컬 등, 예술공연의 수요도 점점 커지고 있다. 증가하는 수요대비 공연산업의 인력의 공급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임
(공연기획자, 무대감독, 조명감독, 연출가, 무용가, 음악가 등등)
세계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음악, 무용 콩쿠르에 우리나라 artist들이 입상하며 예술적 재능과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며, 세계최고의 단체에 입단하며 K-Art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창작 환경이 도래함에 따라 저작물 창작기업이 폭증하고 있다.
-저작권 이해능력을 함양시킬 필요가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