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현황
학문 분야 | 정원 | 이수 방법 | 수여 학위 | 이수 대상 |
전산학·컴퓨터공학 | (최소) 10명 (최대) 30명 | 부전공 복수전공 | 공학사 | 모든 재학생 |
전공 소개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는 우리나라의 사이버안보와 안전을 담당할 수 있는 인재로서 체계적인 사이버보안 이론교육 위에 창의적이고 실무적인 역량을 겸비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보안 기술 및 시스템 개발역량을 갖추어 점점 고도화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공격에 대응하는 빠르고 정확한 분석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지향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
교육 분야
(AI보안 특화교육 추진)
- 지능형 보안사고분석대응 직무와 디지털헬스케어 보안 중심으로 지역 수요 기반 보안인력 양성을 위해 4개 보안 분야에 대한 정보보호 특화 교육에 집중
① 보안관제 및 디지털포렌식 : 보안사고 분석대응 직무에 필요한 침해예방·대응·사고분석 관련 교육과 함께, 침해사고 및 사이버수사를 위한 디지털포렌식 실무 인력양성
② 개인정보보호 및 데이터 보안 :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빅데이터 보안, 프라이버시 강화기술, 데이터 비식별(가명·익명)처리 기술 등 컴플라이언스 준수 데이터 보안 인력양성
③ 디지털헬스케어 보안 : 지역전략 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의 실질적인 보안문제(원격의료, 헬스데이터 활용 등) 해결을 위한 AI·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보안 인력 양성
④ 융합보안 교육 : 지능형CCTV, IoT디바이스 보안 등 융합보안에 필요한 보안 기술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실무 인력양성
(신기술 겸비 실무형 교육)
- 본 학과는 이론 중심이 아닌 학생들이 학습한 수학, 암호, 컴퓨터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점점 고도화되고 있는 해킹, 사이버침해사고에 대한 예방, 탐지, 분석, 대응에 필요한 보안 실무 및 인공지능 보안 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함
진로 및 취업 분야
진로 분야 | 취업 분야 | 목표 직종 | 설정 근거 |
산업계
| 대기업 및 중소기업
| 컴퓨터 침해사고 대응(CERT)담당자 및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 관련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인 등)에 의해 의무적으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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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통신기반시설
| CERT 및 기반시설 보안 담당자
서비스 및 제품의 보안기술 내재화 담당
| 관련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인 등)에 의해 의무적으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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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관련 기업
| 정보보호제품 개발 및 보안관제, 컨설팅 등
| 보안서비스 제공 및 보안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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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
| 공무원
| 행정기관 등 공공기관 보안 담당자
사이버 수사관 등 사고조사 담당자
| 관련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의해 의무적으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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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연구원, 전문직
| 정보보호 담당자 및 정보보호 기술개발
| 관련 법률 및 보안기술개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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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 융합보안 대학원 진학
| 공공기관 보안담당자
연구소의 연구원 등
| 산업계 뿐만 아니라 국가 연구기관에서 석사급 정보보호 전공자 수요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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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수요 전망
(정보보호 전문인력 확보 시급) 정보보호 전문인력 공급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 각 분야에서의 정보보호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됨 * 산업계 수요는 2.6만명이나 대학(원) 및 민간학원 등을 통한 공급은 1.7만명 수준으로 ’22년까지 약 9천명의 인력 부족 전망(민간부문 정보보호 종합계획 20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근 정보보호 인력의 공급이 증가(‘14 ~‘17년간 정보보호학과 96%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22년까지 약 9천명의 인력 부족 전망 * 산업계 수요는 2.6만명이나 대학(원) 및 민간학원 등 공급은 1.7만명 수준이며, 융합보안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대학원 이상의 인력은 2017년 기준으로 재적학생 수는 1,381명에 배출인력은 343명으로 미미하며, 특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인력 부족으로 수급 불균형 발생
한국고용정보원(’20년)에서 발표한 15가지 미래 유망직업에 인공지능 전문가와 함께 정보보호 전문가가 선정되었으며, 향후 10년 후 임금수준 향상 직업으로 컴퓨터보안 전문가를 선정하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는 과학 분야 10대 미래 직업군 유망직업으로 보안전문가를 선정함
정보보안은 매년 6천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10대 5G+핵심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 6월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제2차 정보보호산업진흥계획에서는 2025년까지 매년 6천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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