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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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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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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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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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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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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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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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0명
(최대)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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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공
복수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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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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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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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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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첨단시대에 부응하기위해 공학과 조형을 조화한 새로운 학문을 접목하기위해 유리와 세라믹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자 한다. 다양한 형태의 이론과 실기가 적절히 융합된 균형 있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자기표현을 목적으로 하는 학문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유리세라믹 전공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
교육 분야
세라믹스(전통 세라믹스)
유리공예, 도자공예
스마트 유리
진로 및 취업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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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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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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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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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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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세라믹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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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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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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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세라믹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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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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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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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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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세라믹 디자인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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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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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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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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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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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산업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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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유리 산업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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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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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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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조형 전공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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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세라믹, 조형 관련 대학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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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수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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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세라믹산업체는 2015년 기준 3,425개로 나타나 있으며, 2016년 첨단 세라믹산업조사 기업은 454개로 중·소기업 비중이 87.4%로 절대적인 비중을 점유하고 있다. 부문별로는 세라믹 1차 제품의 사업체 비중이 70.7%로 가장 높으며, 첨단세라믹부품 13.6%, 기계 및 기타산업용 부품 7.9% 순이다. 전체 세라믹산업 내 사업체수 비중은 전통세라믹 65.8%, 첨단세라믹 34.2%로 전통세라믹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업체 당 평균 매출액이 108억 원으로 첨단 세라믹 업체 평균 매출액 301억 원에 비해 작은 규모를 나타내고 있다. 세라믹산업에 종사하는 종업원 수는 2015년 26만 4천 명으로 2014년 25만 7천 명 대비 2.7%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각 대학은 첨단 세라믹분야 인력 양성에만 집중하고 있어 전통과 첨단 세라믹스의 융합을 위한 인력 양성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부문별 종업원 수는 세라믹 1차제품 11만 명, 첨단세라믹부품 8만 9천 명 순이며, 2014년 대비 전기 전자부품(9,384명), 기계 및 기타산업용 부품(1,927명)에서 증가하고 있다. |
(출처) 2016 첨단세라믹산업조사(산업통상자원부,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