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분야

정원

이수 방법

수여 학위

이수 대상

N.C.E.

(최소) 10명

(최대) 30명

부전공

복수전공

-

창업학사

창업학과 부전공·복수전공 이수 예정자

(2021~2023학년도 한시 운영)

창업과 관련된 각종 학문의 기본지식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창업이론 및 기법, 창업단계별교육을 통하여 창업성공률을 제고시켜, 경쟁력 있는 창업분야 비즈니스맨을 양성하고자 한다. 소자본창업에서부터 벤처기업의 창업까지 구체적인 내용과 전략 중심으로 교육하며 창업에 필요한 세무회계, 컴퓨터 및 인터넷기술, 창업과 디자인, 기업가정신, 아이템개발, 마케팅, 자금운영,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영역까지 종합적인 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 

진로 분야

취업 분야

목표 직종

설정 근거

 창업 분야

 외식업 창업

 외식 분야 창업

· 6차 산업, 도시재생관련창업 등 창업 

 유통업, 서비스

 유통 및 서비스 분야(유통관리사)

· 유통 및 서비스분야 창업 및 유통관리사 직무수행 

 마케팅, 유통 분야 취업

 인터넷, 홈쇼핑

 전자상거래

 해외 직구

· 인터넷활용 전자상거래 및 해외직구관련 창업 및 회사 취업 

 홍보 PR, 상품 기획

 기업 홍보

 체험 상품 개발 및 판매

· 6차산업화와 도시재생사업관련 수요 증가 대비 

 경영, 사무, 컨설팅, 무역 분야 취업

 기업체

 중소기업청 

 컨설턴트 

 금융기관 

 창업 기획

 창업 컨설팅 

· 청년 및 실버창업인을 위한 창업수요 증대에 대비한 창업컨설턴트 수요 증대 

 디자인

 복지 

 웹디자인

 복지시설 

· 창업과 관련된 디자인 필요성 증대 및 100세 시대를 대비한 실버창업 및 복지시설 수요 증대 

 무역

 배송 

 해외 운송

 택배 

· 글로벌 기업의 증대와 수출주도형 경제유형을 고려함 

  한국고용정보원이 추정한 2015~2025년 기간 대학 계열별 인력수급전망을 보면 사회계열의 경우 142천명의 초과공급이 발생하여 사회계열 졸업생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동안 예체능계열 학생들은 디자인과 무용과 체육계열은 취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기타 예체능계열은 초과수요가 발생하여 취업이 상대적으로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공학계열 학생들은 일부 전공을 제외하면 대체로 초과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취업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계열과 예체능계열은 장기적으로 인력초과공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에 적극 대처하여 새로운 취업분야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단순 전공 틀에서 벗어나 여러 학문이 융합된 학과의 개설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다양한 학문을 융합한 창업학과를 개설하고 IPP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한다.